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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카 차 타 파 하

이가 아플 때는

출처 : 구강악안면외과

 

우리민족은 오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외침과 정변으로 인한 국가적 고통과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잘 견디어 왔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들은 어지간한 괴로움이나 어려운 일을 참고 견디는 것에 익숙해졌고 또 이를 미화해 온 것 같다.

 

통증을 참는대도 그런 것 같다. 그러나 사실 병으로 인한 고통은 다르다. 통증에는 참을게 있고 그렇지 않는게 있다. 임산부가 겪는 해산의 고통 또한 통증이고, 급성 맹장염(충수돌기염)이 있을 경우 때굴때굴 구르고 싶을 정도의 아픔도 통증임에는 틀림없다. 전자는 참아야 하지만 후자는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이가 아플 때 단순히 참거나 약으로 해결하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입속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치아 자체에서 발생하는 통증, 잇몸에서 발생하는 통증, 골조직 내부에서 발생하는 통증, 저작기능(씹는 기능)과 관련된 통증, 연조직에 발생하는 통증, 삼차신경통, 혈관계와 유관한 통증 등의 종류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발생빈도가 높은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충치나 치아 파절 등으로 치아내부에 세균이 감염된 경우 즉 급성 염증이 치아내부인 치수에 발생한 경우이다. 이 경우 초기에는 온도변화에 민감하다가 시간경과에 따라 염증성 삼출액이 증가하여 해당 부위를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해도 진정되지 않으며 참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대게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참을 수 없는 격통은 이러한 치수내의 병변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의사나 주의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진통제를 먹어 보기도 한다. 특효약이 절대로 있을 수 없다. 해당 치아의 치관을 뚫고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두 번째로 많은 경우가 치태로 인해 잇몸에 발생된 염증성 질환 즉 치주질환으로 인한 둔통이다. 이때 초기반응은 잇몸이 붓고 말기에는 골 조직이 소실된다. 대게 만성으로 진행되므로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별로 없다. 그러나 수면부족, 피로의 축적 및 전신적 체력이 저하될 때 어딘지 꼭 집어 가리킬 수 없는 막연한 둔통을 느낄 수가 있다. 이때 날카로운 기구로 해당 부위를 눌러보면 시원한 느낌마저 든다. 이 경우 항생제나 소염제를 복용하면 증상경감을 경험할 수 있으나 이는 병을 악화시키는 위험한 일이다. 우선 국소적 원인을 완전히 제거 한 후 약을 복용해야 골조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세번째는 잇몸에 화농(고름)이 일정부위에 국한된 치주농양으로 인한 통증이 있다. 이 경우도 항생제와 소염제를 복용하면 부종 감소 등 증상은 사라질 수가 있다. 그러나 병이 치유되었다고 하기보다 역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고 일시적으로 증상만 완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잇몸 하방에는 화농성 병변은 그대로 남아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역시 절개배농 후 약을 복용하여야 확실한 치료를 할 수 있다.

 

모든 외과적 치료에는 전신체력증강을 위해 약제가 필요하지만 투여시기에 따라 악화도 될 수 있다. 약만 먹으면 해결되는 치과치료는 거의 없다. 이가 아플 때 약으로 가라앉히고 치과에 가는게 아니라 가라앉히려고 치과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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